B&W 내아버지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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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도
손을 쉬지않으시는 내아비....
이젠
조금은 쉬셔도될텐데.....
평생하셨던 그일들을
쉬 놓치못하신다...
그래....
당연히 놓을수없으시겠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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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
살아가기위해서......
또,
자식들을 키우기위해서......
그렇게 땅만바라보며,
평생을보내셨을텐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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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어미가 떠나고난후,
부쩍 적어진 말수에
마음 편치못하다....
자식들이,
아비힘든마음보다,더힘들겠는가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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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은 삶.....
호강은 아니여도,
마음편안히,웃으시기만을바랄뿐이다.....
마음편안히...
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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