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떠나 바라본.... 발길 잡은 그곳.....비에이 언덕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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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길 가는 어느곳 하나
아름 답지 아니한 곳이 없다.....
아...
그냥 주저 앉고 싶었다......
해가 지는지도 모르고,
그렇게,
몇날을 앉아 있고 싶었다..
그렇게,
아침을....
햇살이 비추는
비에이의 아침을 품고 싶었다...
...
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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