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중한 인연들 22년 만의 만남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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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겁게 타오르던,
1989년 7월 6일......
623기,동기라는 이름으로,
자네들을 만났었지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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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십이년이지난 지금......
언제 이토록
뜨겁게 피가 끓었던적이 과연 있었던가...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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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.....
이렇게 만났으니.....
이렇게 다시 느낄수있었으니....
그거면 족하지 아니하겠는가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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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....
행복한 시간이였네.....
자네들....
623기 ,
자네들이있어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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