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&W 장성호에 서서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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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추고 싶은시간....
그랬다....
그렇게 시간이 멈춰주길 바랬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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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함과
평화로움....
고요함속에 펼쳐진 희미한 흑백 필름 마냥,
그곳은 그렇게 말없이 흐르고있었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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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시간의 흐름이 마치,
찰라처럼 흘러가버렸던 그곳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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