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 이야기 무등의 春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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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아가고있는 겨울의 모습들이,
지난 겨울들을,
그리워하게도 하지만 ,
그래도 가는아쉬움보다는 ,
오는 시간들의 기대감이 더 큰가보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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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는 바람또한 가벼이느껴지고,
질퍽이던 산길또한 겨울의 찬기운이
약해졌음을 느낄수있었던 무등산 오름이였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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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
살아있는 산들이 다가오는듯하다,,,,
초록이 가득하고,
향기가득한 그런 산들이.....
저절로 깊은 숨이 몰아쉬어진다......
폣속 깊숙히 들여마셔본다.........
이렇게
봄은 오고있는가보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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