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떠나 바라본.... 여름이 지나간자리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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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뜨겁던 햇살아래,
분주하던 모습들이 그려진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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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의 그 분주한 모습들은
이미 사라지고,
쓸쓸한 흔적들만이,
나뒹굴고있는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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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소리조차...
바람소리조차 ....
쓸쓸함과허전함이 가득했던그곳 명사십리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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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
이렇듯 홀로떠나는 길떠남이,
마음 편안하게 달래줄때도 있는듯하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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