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&W 보는이와,사는이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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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는 이는 세월의 흔적들을.....
또는,
접하지못한,
새로움들을 담으려 애쓰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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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는이들은,
그 옹색함과 ,
비좁음속에서,
벗어나려,무던히도 애를 쓰며 수많은 시간들을 보냈을것이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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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파른 골목들....
다닥다닥 붙어있는 좁디좁은 공간들.......
아마도,
삶이 버거워,그 불편함들 조차 모르고
그렇게 살아왔을 것이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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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 흔적들을 ,
그저 이렇게 담아보고 있지만,
아직도
그 흔적들속엔,골 깊이패인 이마에,
지친모습으로 멍하니,
나를 바라보는 이들이있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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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곳에선
셔터소리조차 유난히도 크게 들리는듯했으며,
혹여 눈이 마두칠까봐
서둘러 지나쳐버렸다......
...........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해망동에서.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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