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떠나 바라본.... 곰소 포구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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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춰서있는 작은배도.....
조용히 날으는 갈매기도,,,,,,,,,,,,
잔잔히 서있는 물살도..............
평화롭기 그지없는 오후였던것 같다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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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,
난 아마도.........
시간이 잠시 멈춰주길 바랬을 것이다..
평화롭고,
고요한,
그곳을 더 만끽하고 싶어서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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