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 이야기 계룡산에서.....
페이지 정보

본문
.
.
아직은 진한 ......
깊은 가을이라 생각했다....
.
선홍빛 가을이 가득한 그곳을 생각했다.....
온통 물들어있을꺼라 생각했다.....
허나 ..
그곳은 이미 가을의 끝을 달리고있었다....
.
이런들 어떠하리....
저런들 어떠하리...
.
같이하는이들이있고...
바라볼수있는 눈이있으며....
행복해할줄아는 마음이 있으면 되는거 아닐런지....
.
아직,
남아있는 그곳의 가을 흔적들을 담아본다.
..
.
.
.
.
.
.
.
.
오는듯하더니,
어느새 가고있다.....
.
왔는가 싶더니,
이젠 가야한단다.......
.
아쉬워는 하지말자 ..
가는 시간들이야 어쩌겠는가.......
.
시간이야 다시 돌아올수없겠지만,
계절이야 다시오지 않겠는가.....
그렇게 가고 오는것이겠지.......
.
..
.
- 이전글지리산을 오르며..... 09.11.11
- 다음글흔적들...... 09.10.23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