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 이야기 小白을 보다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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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유의 雪山을 보고,
小白의 그것 역시,
덕유의 그것과 같을거란 생각은,
한순간에 접을수밖에 없었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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갸냘픈 꽃사슴의 어린 뿔마냥 ,
솜털 보송보송하게 맺혀있는 모습들은,
살며시 다가가,
가만히 쓰다듬고 싶은마음..........그런마음을 일게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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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로봉을 오르던 그 능선...........
살갖에 전해져오는 그 아리던 바람......
그런 바람이 그리웠었나보다....
좀더 느껴보고 싶었다......
심장까지 파고들것 같은 그 차가움을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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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하리라.....
그 짜릿한 바람끝을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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