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시작된 시간들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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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벅지가 얼얼하더라......
.
.
집에 걸어오는길이 길게 느껴지고,
싸늘한 바람이 ,
아리도록 춥게 느껴지는건 ,
아마도,
술기운이겠지.......?
무슨생각을 하며 걸어온건 아니다...
걷다보니 집이고,
그렇게 온것이지.......
.
다시 시작된 시간들이란다....
다시 시작된....
.
.
가야 되겠지..?
또,
정신없이 가야 되겠지......
하지만 가는길이 이렇듯 불안할때도 있는가보다...
가끔은,
이렇듯 사는게 불안할때가 있는가보다......
.
..
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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