흩트러진 마음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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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하다..
쌀쌀하게만 느껴지던 밤 바람이,
시원하고 개운한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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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때 부터인가 가는시간을
돌아보려 애쓰지 않고있다...
자꾸만 초조해지는,
나 자신을 보기 싫어서 일까?
가는시간에대한 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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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잠시 멈추고 싶다..
아무것도 하지 않고,
잠시 멈춰서 있고 싶다..
아니,
더 움직이고 싶은것인지도 모른다.
살아있음을 느끼위해.....
시간에대한 초조함을 던져버리기위해....
더 몸부림치고있는것인지도 모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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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수없다..
무엇을 원하는지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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